신한은행이 KBO와 함께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출전 선수를 뽑는 팬 투표를 오는 6월 1일부터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KBO와 공동으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을 위한 팬 투표를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팬 투표는 6월 21일 오후 2시까지 총 21일간 진행되며, 신한 SOL뱅크 애플리케이션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등 3개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팬들은 각 채널별로 하루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이번 투표에서는 KBO가 공개한 베스트12 후보 120명을 대상으로 팬들의 선택이 이뤄진다. 최종 올스타 베스트12는 팬 투표 결과 70%와 선수단 투표 결과 30%를 합산해 선정되며, 최종 명단은 오는 6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팬 투표 참여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신한 SOL뱅크를 통해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와 SOL야구 참여용 야구공을 즉시 지급하며, 당일 SOL 판타지야구에도 참여하면 추가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팬 투표와 판타지야구를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투표 후 SOL 판타지야구에 신규 참여한 고객에게는 CU 모바일 상품권 1천원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출석 게이지를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 올스타전 관람 티켓, KBO 마켓 상품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SOL 판타지야구는 이용자가 직접 선수 라인업을 구성하고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스포츠 콘텐츠 서비스다. 올해 3월 출시 이후 KBO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야구 관람의 재미를 높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팬들이 직접 올스타 선수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야구를 더욱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스포츠 팬덤과 금융 플랫폼을 결합한 서비스가 고객 참여도를 높이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금융권과 프로스포츠 간 협업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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