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진숙, 유권자에 호소..."민주당 폭주 막고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6·3 지방선거] 이진숙, 유권자에 호소..."민주당 폭주 막고 자유민주주의 지켜야"

아주경제 2026-06-01 11:12:58 신고

3줄요약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유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유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6·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저를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우리는 지금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인지 좌파 포퓰리즘으로 갈 것인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대구 달성군의 유권자들도 "폭주하는 민주당을 막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특검법을 막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싸워달라고 제게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수갑을 찬 공보물 사진에 대해 이 후보는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국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를 없애겠다는 법안이 있어 국회 (본회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판단해 경찰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수갑을 채웠다"며 "이런 일은 이 대통령과 민주당 좌파 집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수갑이 풀릴 1%의 가능성을 뚫고 나왔다"며 "(이 사진은)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이재명 정권에 맞서 당당히 싸웠다는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이 발의한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보면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더 평등하다'는 문구가 있다"며 "국민은 다 평등하지만 못 살게 만들고, 집권한 자신들은 더 평등한 동물로 특권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있지 않냐"며 공소취소 특검법을 지적했다. 

박형룡 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압박하기도 했다. 그는 "(박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이) 국회에 들어갈 경우 이재명에 대한 공소취소 특검법을 찬성할 것인지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마치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왕인 것처럼 자신의 재판을 없애버리겠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