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에브리원·E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수금지화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라이벌의 등장에 흔들린다.
2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시즌1 최종회에서는 졸업식을 앞둔 출연자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복잡한 감정이 공개된다.
이날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의 벽을 마주한다. 한 돌싱녀는 “모솔남의 첫 스킨십 상대가 내가 되어도 될까”라며 조심스러운 속내를 털어놓는다.
사랑에 빠진 돌싱녀에게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솔남은 “이제 진짜 현실이 되어버린 것 같다”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마지막 선택을 앞둔 이들의 감정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른다.
수금지화는 “거의 다 이긴 게임이었는데 반전이 있을 줄 몰랐다”며 초조한 마음을 드러낸다. 확신으로 이어지는 듯했던 러브라인은 다시 미궁에 빠진다.
낙화유수의 직진도 눈길을 끈다. 핑퐁에게 마음을 굳힌 소방관 낙화유수는 진심을 담은 러브레터로 다가간다. 하지만 편지를 읽은 핑퐁이 뜻밖의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에 긴장감을 안긴다.
최종 선택을 앞둔 돌싱녀와 모솔남들의 현실 고민과 엇갈린 감정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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