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서구는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추경으로 일반회계 562억원, 특별회계 10억원이 각각 증가해 전체 예산 규모는 6천925억원이다.
이번 예산안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350억원), 비산7동 제4경로당(7억원) 등이다.
예산안은 오는 19일 서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경우 국비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구청에서는 당장 부담을 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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