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1옵션 외국인선수로 포워드 스카티 제임스 영입…‘중국리그 평균 22.2점·11.9리바운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소노, 1옵션 외국인선수로 포워드 스카티 제임스 영입…‘중국리그 평균 22.2점·11.9리바운드’

스포츠동아 2026-06-01 10:29:02 신고

3줄요약
소노가 1일 새 외국인선수 스카티 제임스를 영입했다. 사진제공ㅣ고양 소노

소노가 1일 새 외국인선수 스카티 제임스를 영입했다. 사진제공ㅣ고양 소노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고양 소노가 새 외국인선수를 영입해 공격력 강화를 꾀한다.

소노는 1일 “독일, 이스라엘, 중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한 포워드 스카티 제임스(29)를 1옵션 외국인선수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제임스는 키 202㎝, 몸무게 120㎏의 탄탄한 피지컬을 지닌 선수다. 소노 구단관계자는 “제임스는 리바운드와 포스트 침투 능력이 뛰어나고, 경기 감각과 전술 이해도가 높아 팀플레이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50)은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갖췄고,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는 선수”라며 “새 시즌 기동력을 바탕으로 세트 오펜스에서 스페이싱 농구까지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독일, 이스라엘 리그에서 뛴 제임스는 2022~2023시즌부터 중국(CBA) 톈진 롱강 파이오니어로 이적 후 기량을 만개했다. 4시즌 동안 158경기에서 평균 32분을 뛰며 22.2점·11.9리바운드·3.2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6.9%(경기당 2.4개)를 기록했다.

특히 2023~2024시즌은 52경기에 출전해 평균 26.5점·13.0리바운드·2.9도움을 기록했고, 광둥 서던 타이거즈를 상대로 63점·20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자는 구단과 감독님의 제안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농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소노를 선택한 배경을 말했다. 이어 “이어 “팬들과 코트에서 만나는 날이 기다려진다“며 ”동료이자 리더가 돼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소노는 2옵션 외국인선수 영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소노 관계자는 “다음 시즌부터 외국인선수 2명을 코트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제임스와 호흡을 고려해 팀 전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고 팀 구성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