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팀 400여명 남녀 선수 출전해 체급별 장사 선발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2026 단오장사 씨름대회'가 이달 8∼14일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1일 보은군에 따르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남녀 45개 실업팀,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10일 소백장사(72㎏이하) 결정전을 시작으로, 11일 태백장사(90㎏이하), 12일 금강장사(90㎏이하), 13일 한라장사(105㎏이하), 14일 백두장사(140㎏이하) 결정전이 이어진다.
여자부 3체급(매화·국화·무궁화) 장사 결정전은 9일 열린다.
개막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19일·단오) 기념식과 신명 나는 축하무대도 펼쳐진다.
주요경기는 KBS-1TV와 KBS N을 통해 중계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전통 씨름의 매력을 알리면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경기장 시설을 완벽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