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명품수박 전국 인기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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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명품수박 전국 인기 ‘대박’ 조짐

중도일보 2026-06-01 09:5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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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zed_FB_IMG_1780211622822_251034846245277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고창 지리적표시 명품수박.(사진=독자 제공)

전국 최대 수박 재배단지인 고창군에서 출하되는 '고창 지리적 표시 명품 수박'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롯데백화점 7개 지점에서 주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주요 유통업체들의 추가 발주까지 이어지며 고창 수박의 인기가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Resized_FB_IMG_1780211618694_251057434493029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고창 지리적표시 명품수박.(사진=독자 제공)

이는 고창 수박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전국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고창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30일 미니수박 출하 현장과 명품 수박 선별장을 점검하며 품질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미니수박의 소비 트렌드 확산과 함께 고창 수박 전반의 브랜드 가치 상승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 수박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농업인들의 정성이 만들어낸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이라며"현재 이어지고 있는 주문 증가세는 고창 수박의 명품 가치를 소비자들이 인정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강대성 미니수박 연합회장은 "미니수박은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며 "고창에서 생산되는 미니수박은 당도와 식감, 균일한 품질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배 기술 향상과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 고창 미니수박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말에도 현장에서 품질 점검과 농업인 지원에 참여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 역시 고창 수박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고창 지리적 표시 명품 수박'의 명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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