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씨야 이보람 "아이 4명 낳고 싶은데…짐승도 짝 찾는다고 잔소리 들었다" (백반기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39세' 씨야 이보람 "아이 4명 낳고 싶은데…짐승도 짝 찾는다고 잔소리 들었다"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2026-06-01 09:39:40 신고

3줄요약
'백반기행'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씨야 이보람이 결혼관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게스트로 그룹 씨야가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경기도 성남의 맛집을 찾아나섰다.

'백반기행' 방송 캡처

이날 허영만은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재결합했다는 사실을 듣고 나이를 궁금해했다. 이에 남규리가 "저희 40대"라고 하자 "아까 20대인 줄 알았다. 이건 사기"라고 감탄했다.

한 고깃집을 방문해 식사를 하던 중 허영만은 "아까 우리가 잠깐 이야기했는데, 결혼을 안 할 건 아니지 않나"라고 물었고, 남규리는 "멤버들은 엄청 하고 싶어하는데 아직 못 가고 있다. 아기 세 명 낳고 싶다고 한다"며 김연지의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반기행' 방송 캡처

이에 김연지는 "근데 너무 늦어져서 세 명을 낳을 수 있을지 모르곘다"고 하소연하자 이보람은 "난 네 명이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허영만은 "지금 가서 연년생 낳으면 된다"고 말했고, 김연지는 "쌍둥이를 낳아야겠다"고 웃었다.

이보람은 "저희 할아버지도 맨날 뭐라고 하신다. 하물며 짐승들도 때가 되면 짝을 찾아 새끼를 낳는데 뭐가 부족해서 시집을 안 가고 그러고 있냐고 엄청 뭐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반기행' 방송 캡처

허영만이 "셋 중에 느낌이 있을 거 아닌가. 누가 먼저 갈 것 같냐"고 하자 남규리와 이보람은 김연지를 지목했다. 이에 김연지는 "(저희 중) 누구라도 결혼 소식이 있으면 꼭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씨야의 음악을 음식에 비유하면 어떤 게 적절할 것 같냐는 말에 남규리는 "집밥 같은 음식"이라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이라고 답했다.

이보람은 "요즘 두쫀쿠, 버터떡처럼 유행하는 음식이 있지 않나. 하지만 씨야 음악은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이 사랑해주시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집밥 같은 따뜻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 '백반기행'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