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후보가 5월 31일 고창군 흥덕면과 성내면 일원에서 주민들을 만나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마지막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심 후보는 5월 31일 고창군 흥덕면과 성내면 일원에서 주민들을 만나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모여 후보의 연설을 경청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전략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심 후보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원 연설에 나선 윤준병 국회의원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연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연설 중간마다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현장에는 선거 홍보 차량과 응원단이 배치돼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주민들은 후보와 인사를 나누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거운동에 참여했다.
심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선거는 고창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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