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며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 축구대회를 맞아 대표팀 최종 성적에 따라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BEST 11 적금’은 지난 2022년 첫 출시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한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국제 축구대회 열기에 맞춰 상품을 다시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상품은 오는 6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며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를 더해 최고 연 11.0%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 시 연 0.1%, 마케팅 동의 시 연 0.1%가 각각 제공된다.
특별우대금리는 대표팀 성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2강 진출 연 1.5% ▲16강 진출 연 2.0% ▲8강 진출 연 5.5% ▲4강 진출 연 8.8% 금리가 추가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적금 가입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1명 ▲LG 스탠바이미 2명 ▲BBQ 치킨세트 100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잔 3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하나모임통장’ 총무와 모임원이 함께 ‘BEST 11 적금’에 가입할 경우 총 20개 모임, 최대 100명에게 맥도날드 맥모닝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가입과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하나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손님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성적에 따라 특별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다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축구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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