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 59% 선에서 제자리걸음…20대 이탈 두드러져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재명 지지율 59% 선에서 제자리걸음…20대 이탈 두드러져 (종합)

나남뉴스 2026-06-01 09:14:30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0% 선 아래에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성인 유권자 2,008명을 대상으로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긍정 평가 응답률은 59.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 대비 0.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5월 들어 하락 곡선이 뚜렷해지고 있다. 2주차 60.5%에서 출발한 지지율은 3주차 59.3%, 4주차 59.1%로 2주 연속 내리막을 걸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6.8%로 0.7%포인트 올랐으며, 유보적 입장을 밝힌 비율은 4.2%였다.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고점을 경신하는 경제적 낭보가 있었으나, 서소문 건물 붕괴 참사로 촉발된 안전 우려가 상승 동력을 상쇄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여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방선거 유세에 적극 가세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결속했다는 분석도 덧붙여졌다.

지역별 온도차가 확연하다.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58.2%로 5.9%포인트 급락했고, 서울 역시 50.8%를 기록하며 2.6%포인트 내렸다. 반대로 대구·경북에서는 50.2%로 3.6%포인트 반등했고, 부산·울산·경남도 56.6%로 2.1%포인트 올랐다. 전통적 지지 기반인 광주·전라에서는 86.1%까지 치솟아 3.6%포인트 상승했다.

세대별로는 20대의 이탈이 눈에 띈다. 42.8%를 기록해 전주보다 8.5%포인트나 빠졌다. 50대도 70.3%로 1.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70세 이상은 54.2%로 3.0%포인트 올라 최대 상승 폭을 보였고, 60대도 61.9%로 2.3%포인트 상승했다. 30대 역시 49.5%로 1.6%포인트 올랐다.

이념 성향 분류에서는 중도층 지지도가 63.2%로 3.2%포인트 상승한 점이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해당해 정당 지지율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상세 정보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