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동서식품,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2종 출시
동서식품이 1997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초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오즈'를 바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서식품 김다현 매니저는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오레오오즈 특유의 달콤한 맛과 재미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팔도·hy,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모던 밸런스 푸드 '아리'(ARIH) 국내 론칭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리는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지향하는 '모던 밸런스 푸드'로, 지난달 24일 미국 월마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해 맛과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철학 전반에 아티스트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수차례 라이브 방송에서 아리 제품들을 먹고 마시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출시 제품은 모던 누들과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로 총 28종이다. 제품은 2종의 천연 카페인, 타우린 1000mg, 비타민B군(B1,B2,B6) 3종을 함유해 활력 보충을 돕는다. 유산균으로 발효한 오리엔탈 원료와 체네에서 유익한 생리적 효과를 내는 포스트바이오틱스 4종도 한 캔에 담았다.
◇농심,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데이' 실시
농심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해 '2026 농심 패밀리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패밀리데이는 농심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심 박영희 선임의 자녀 박민혁(7세) 어린이는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 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가족들이랑 다 같이 게임도 하며 정말 재미있었다"며 "우리 아빠 회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임직원과 그들의 버팀목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패밀리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일본 No.1 RTD 기린 '효케츠' 레몬맛 국내 신규 출시
하이트진로는 자사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일본 No.1 RTD(Ready To Drink)제품 '효케츠'(HYOKETSU)의 새로운 맛인 '레몬'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브랜드 출시 25주년 기념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팝업스토어를 여의도 한강공원에 오픈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효케츠 모모(복숭아)'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효케츠' 브랜드를 최초로 선보였다.
한국 팝업스토어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평일은 17시부터 22시까지, 주말은 17시부터 23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 '기린 이치방 프리미엄 비어 바'에서 운영한다.
◇롯데리아, 여름 디저트 '말차 아이스샷 3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빨라진 여름을 겨냥해 하절기 신메뉴 '말차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토네이도 말차쿠키' '말차 라떼' '말차 빙수' 3종으로 구성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깊은 말차 맛과 시원한 디저트의 조합으로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하나의 주력 맛으로 자리매김한 말차 열풍을 반영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여름 디저트를 즐기실 수 있도록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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