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딸 태명 ‘둥이’ …“♥승혜 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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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 딸 태명 ‘둥이’ …“♥승혜 닮았으면 좋겠다”

스포츠동아 2026-06-01 09: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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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코미디TV

사진제공 | 코미디TV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해준이 딸 소식을 전하며 “김승혜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털어놨다.

5월 29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골 때리는 맛’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유쾌한 먹방과 토크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최근 아내 김승혜의 임신 소식을 알린 김해준을 축하했다.

문세윤이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김해준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승혜가 입덧도 없다”고 답했다. 이에 황제성은 “나는 아내 입덧 때문에 한밤중에 과일을 사러 간 적도 있다”며 경험담을 전했다.

김해준은 태명도 공개했다. 그는 “태명은 둥이”라고 밝혔고, 이어진 이름 이야기에서는 예상치 못한 작명 전쟁이 벌어졌다.

멤버들은 “김미김미”, “김말이” 등 엉뚱한 이름을 연이어 제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해준은 2세 성별에 대해 “핑크색 공주님”이라며 딸이라고 공개했다.

이에 문세윤은 “해준이 지분이 많으면 좀 그런데. 성형 전 사진 생각해 봐”라고 농담을 던졌고, 김해준의 과거 사진까지 언급돼 폭소를 자아냈다.

김해준은 “안 그래도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해서 검색까지 해봤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세윤이 형 딸을 보고 안심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는 “승혜를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바람을 전하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김해준의 2세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한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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