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한국 시각) 수비수 조유민의 소집 해제 소식을 전했다. 조유민은 이날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 발바닥 발꿈치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전체 8주 진단을 받았다. 조유민은 전날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5-0 승)에서 부상으로 교체됐다.
훈련 파트너로 대표팀의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 온 전북 현대의 조위제가 조유민을 대체할 국가대표로 낙점됐다.
25세인 조위제는 지난 시즌까지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다 올 시즌 K리그1(1부) 전북 현대로 팀을 옮겨 뛰다가 태극마크 기회를 잡았다.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조유민과 마찬가지로 부상을 당했던 배준호의 몸 상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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