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월드컵 첫 중계 앞두고 예언…“1승2무로 32강 간다” (사당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현무, 월드컵 첫 중계 앞두고 예언…“1승2무로 32강 간다” (사당귀)

스포츠동아 2026-06-01 08:21:19 신고

3줄요약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KBS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뉴 보스’로 합류해 전현무와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앞둔 이영표와 전현무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영표는 KBS 축구 해설위원을 비롯해 울산 HD FC 사외이사, 국립암센터 이사,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주는 보스”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하지만 직원들은 “선한 얼굴을 한 독재자”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영표는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매니저의 체력 검증에 나섰다. 새벽 5시부터 가수 션, 심으뜸, 배우 고한민 등과 함께 8km 러닝을 소화했고, 이후에도 바나나 주스를 권하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골 때리는 그녀들’ 멤버들과 축구 대결을 펼치며 감독으로서의 카리스마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가 “병장 축구 같다”고 농담하자 이영표는 곧바로 받아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월드컵 중계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와 이영표의 만남도 공개됐다. 이영표는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전현무 역시 “후배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어 중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을 이기고 1승2무로 대한민국이 32강에 진출할 것을 예상해 본다”고 예언해 기대를 모았다.

전현무는 실제 K리그 중계 현장을 찾아 공부에 나섰고, 후반전 직전 깜짝 캐스터로 투입돼 월드컵 중계를 홍보했다. 하지만 긴장한 탓에 실수를 연발하며 “20년 만에 처음 느껴보는 긴장감이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호영 셰프와 곽범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기도 공개됐다. 정호영은 연예대상 인기상을 목표로 예능 욕심을 드러냈고, 곽범은 정호영에게 각종 성대모사를 전수하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전현무 중계 도전 기대된다”, “이영표와 전현무 조합 신선하다”, “월드컵 중계 벌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