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 지역 디자이너들의 해외 디자인 전시 참여를 지원하고 전시 현장에서 부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홍보한다.
해외 진출 과정에서 운송·전시 비용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올해 해외 디자인 전시 참가가 확정됐거나 참가 의사가 명확한 디자이너이며 총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전시 현장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소개하고 홍보 물품 배포·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한다.
해외 전시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동향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전시 종료 후에는 전시 개요와 주요 사례, 디자인 동향 분석,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담은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작품 운송비, 전시 공간 대여료, 전시물 설치·철거 비용 등을 1인당 최대 55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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