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닫혔던 청라하늘대교 해상데크, ‘쇠사슬’ 풀고 15일 전면 개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굳게 닫혔던 청라하늘대교 해상데크, ‘쇠사슬’ 풀고 15일 전면 개방

경기일보 2026-06-01 07:55:37 신고

3줄요약
인천 청라하늘대교 ‘더 스카이 184’의 3층 루프탑 테라스의 모습. 경기일보DB
인천 청라하늘대교 ‘더 스카이 184’의 3층 루프탑 테라스의 모습. 경기일보DB

 

인천 서구와 중구 영종도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에 채운 자물쇠(경기일보 5월20일자 인터넷)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군의 합의로 풀릴 전망이다.

 

1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육군 17사단과 청라하늘대교 해상데크 출입문에 채운 쇠사슬과 자물쇠를 제거하는데 합의했다.

 

앞서 군 당국은 과거 철책 통제 지역인 이곳에 폐쇄회로(CC)TV 카메라와 감시용 드론 등 보안장비를 배치하지 않았다며 보안성을 이유로 개방을 금지했다.

 

인천경제청은 군 당국이 요구한 조치 사항을 이행한 뒤 오는 15일부터 통제한 출입문을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청라하늘대교 교각에 침투 방지 시설을 설치, 군 당국의 원활한 경계 작전 수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는 지상 184m의 전망대 ‘더 스카이184’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교량 전망대’로 이름을 올렸다. 더 스카이184는 하늘전망대와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5월 초부터 단계적으로 개방을 시작했다. 그러나 군 당국의 통제로 이용객들은 전망대를 이용할 때 해상데크가 아닌 교량 상부의 자전거도로 겸용 인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군(軍) 관계자는 “군이 정상적인 경계 작전을 하면서 해상데크가 공공도로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