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사료 제조공장에서 탱크 폭발사고가 났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31일) 오전 7시 51분께 중구 한 사료 제조공장에 있는 옥수수 저장탱크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탱크 상판이 터지고 안에 있던 옥수수 10여t이 소실되는 등 7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53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1시간 50분이 지난 오전 9시41분께 안전 조치를 마쳤다.
소방 관계자는 “연기가 나긴 했지만 불길로 번지지는 않았다”며 “분진이 화학적 원인으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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