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석용이 결혼 후 달라진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5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정석용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정석용은 지난해 5세 연하의 음악 감독과 결혼했다. 그는 재혼이 아니냐는 질문에 “초혼”이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서장훈은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뽀뽀를 한다고 들었다”며 이른바 ‘뽀뽀 귀신’ 별명을 언급했다. 정석용은 “그동안 못 해봐서 그런 것 같다”며 웃으며 인정했다.
신동엽은 “늦게 배운 도둑질이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라고 농담을 건넸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정석용은 신혼의 행복을 전하면서도 절친 임원희를 향한 걱정도 드러냈다. 모벤져스가 임원희를 언급하자 그는 “사실 원희 이야기만 나오면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지내느라 옷에서 냄새가 날 텐데 맡아줄 사람이 없어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후 더욱 애정이 깊어진 정석용의 진심 어린 걱정에 출연진도 공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