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한 사료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옥수수 10t가량이 소실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1분께 중구 사료 제조공장에 있는 옥수수 저장탱크에서 폭발이 났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저장탱크에 있던 옥수수 약 10t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소방관 51명을 투입해 당일 오전 9시 41분께 현장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탱크 안쪽에서 화학적 요인으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자는 "폭발 이후 연기가 나긴 했으나 불길로 번진 상황은 아니었다"며 "인명 피해는 따로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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