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발롱도르 유력 후보 등극?...'10골 6도움' 흐비차, UCL 올해의 선수 등극! "PSG 우승에 가장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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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발롱도르 유력 후보 등극?...'10골 6도움' 흐비차, UCL 올해의 선수 등극! "PSG 우승에 가장 큰 역할"

인터풋볼 2026-06-01 04: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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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UEFA 사무국은 6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UCL 올해의 선수, 영플레이어, 올해의 팀을 공개했다. 올해의 선수는 흐비차였다.

"흐비차는 PSG가 영광으로 향한 여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좌측에서 뛰며 10골 6도움을 올린 건 눈부셨다. 아스널과 결승에서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우스만 뎀벨레가 성공시켜 1-1 동점이 됐다. 4강에서도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해 2골을 터트리면서 최고의 활약을 한 바 있다"라고 평가했다. 

흐비차가 뛰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5-26시즌에도 UCL 트로피를 들었다. 두 시즌 연속 우승이었다. 2024-25시즌 창단 첫 UCL 우승을 해낸 PSG는 리그 페이즈에서 11위를 차지하면서 16강 플레이오프에 나갔다. AS모나코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대진은 쉽지 않았다. 16강에서 첼시를 만났고 8강에서 리버풀, 4강에서 뮌헨과 대결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차례로 격파를 하면서 아스널과 결승에서 만났는데 승부차기 끝 이겼다. UEFA는 PSG에서 UCL 우승을 하는데 흐비차가 가장 좋은 활약을 했다고 평가했다.

흐비차는 UCL 16경기를 뛰며 10골 6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중도에 나폴리를 떠나 PSG로 왔고 후반기 대단한 활약을 하면서 PSG 트레블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활약을 펼치면서 PSG에 트로피를 안겼고, 올해의 선수까지 수상했다.

최근 5시즌 UCL 올해의 선수 명단을 보면 2021-22시즌부터 차례로, 카림 벤제마-로드리-비니시우스 주니오르-뎀벨레-흐비차다. 벤제마, 로드리, 뎀벨레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흐비차가 계보를 이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영플레이어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다 귈러가 뽑혔다. 올해의 팀에는 흐비차와 함께 다비드 라야, 누누 멘데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마르퀴뇨스, 마르코스 요렌테, 비티냐, 데클란 라이스, 마이클 올리세, 해리 케인, 뎀벨레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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