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 신공항 완성할 사람은 김부겸…이번이 마지막 기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준표 "대구 신공항 완성할 사람은 김부겸…이번이 마지막 기회"

경기일보 2026-05-31 22:25:32 신고

3줄요약
20260405580024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 이유에 대해 “대구에 신공항을 완성시켜줄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신공항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시장 선거가 대구로서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대구시장 시절에 유치했던 데이터센터,UAM 사업등 대기업 핵심 사업들이 내가 그만두고 난뒤 줄줄이 대구 포기를 선언하고 다른 지역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 “신공항이 무산 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대구에 대기업이 유치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신공항이고 두 번째가 전기와 물, 세 번째가 풍부한 인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구는 두 번째, 세 번째는 조금만 보완하면 가능하나 첫 번째는 현재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며 “그래서 신공항을 완성 시켜줄 사람으로 나는 김부겸 후보를 꼽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30여년 전 섬유 산업이 몰락하기 시작할 때 산업 구조 개편을 했어야 했는데 대구 정치인들 그 누구도 자리만 차지했지 나서지 않아 지역내총생산(GRDP) 꼴찌가 30년째 계속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가 시장할 때 산업 구조개편을 대대적으로 시작했고 첨단기업들도 40여 개 유치했습니다만, 화룡점정은 대기업 유치였고 그건 하늘길을 열어야 했다”며 “그래서 신공항에 집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대구시장 재임 시절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기업 유치를 직접 부탁하거나 TK 신공항 특별법을 최초 발의하는 등 신공항 유치에 적극적이었다.

 

홍 전 시장은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대구로서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향 분들이 어떤 결정을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대구 지역 내 신공항 유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자신의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대구가 도약하려면 이재명 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며 “김부겸 전 총리가 나서주면 좋겠다”는 취지로 답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김부겸 후보의 대구시장 출마를 언급하며 공개 지지를 이어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