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프리카, 글로벌 도전에 상호연대로 대응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아프리카, 글로벌 도전에 상호연대로 대응해야"

연합뉴스 2026-05-31 21:36:49 신고

3줄요약

외교부,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 개최

2026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 개회식 2026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 개회식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SOM) 개회식에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앞줄 왼쪽 여덟번째)와 가나 베티 오타포 멘사 디아스포라 담당국장(앞줄 왼쪽 일곱번째) 등 아프리카 각국 고위급 관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31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첫 번째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개최를 알리는 고위급 회의가 31일 서울에서 열렸다.

외교부는 정의혜 차관보와 베티 오사포 멘사 가나 외교부 디아스포라 국장이 공동 주재한 2026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SOM)'를 이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나는 올해 아프리카연합(AU) 제1부의장국으로, 이번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하는 아프리카대표단 측을 대표해 공동 주재를 맡았다.

정 차관보는 개회사에서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심화한 복합적 글로벌 도전에 직면해 한국과 아프리카가 그 어느 때보다 상호 연대를 통해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탁월한 기술력을 지닌 한국과 석유, 가스, 핵심광물을 포함한 부존자원 및 해운항로와 관련된 지정학적 중요성을 지닌 아프리카는 상호 호혜적인 협력과 공조가 가능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멘사 국장은 우리가 마주하는 복합위기 속에서 한-아프리카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핵심광물 및 공급망, 재생 에너지, 식량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측간 실질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내달 1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열렸다.

아프리카 50여개국 고위관리 대표 50여 명이 참석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 공동 번영 및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한-아프리카 연대 증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환영만찬 건배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환영만찬 건배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환영만찬에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프랑시스카 타초웁 벨로베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 등 참석자들이 건배하고 있다. 2026.5.31 dwise@yna.co.kr

j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