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전설의 고별전이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했다.
일본은 31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선발 라인업]
일본은 스즈키 자이온, 이타쿠라 코, 요시다 마야, 토미야스 타케히로, 나카무라 케이토, 다나카 아오, 엔도 와타루, 도안 리츠, 이토 준야, 우에다 아야세, 쿠보 다케후사가 선발로 나섰다.
아이슬란드는 발디마르손, 토마손, 마그누손, 다니엘, 소르할손, 토다르손, 흐린손, 발두르손, 소르다르손, 엘레르트손, 윌룸손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아이슬란드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소르할손이 슈팅을 했는데 스즈키가 막았다. 일본이 몰아쳤다. 전반 7분 이토 준야, 나카무라 연속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14분 요시다가 나가고 이토 히로키가 들어왔다.
두 팀은 서로를 공략하지 못했다. 전반 31분 토마손이 슈팅을 했는데 빗나갔다. 전반 36분 쿠보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발디마르손 선방에 막혔다. 전반 38분 나카무라 헤더도 발디마르손이 막아냈다. 전반 39분 다나카 중거리 슈팅은 발디마르손 정면으로 향했다.
내내 밀리던 아이슬란드는 전반 44분 소르할손 슈팅이 스즈키에게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종료 직전 프리킥 상황에서 토미야스 슈팅은 발디마르손이 막았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후반 시작과 함께 일본은 도안, 우에다, 엔도, 이토 준야를 빼고 스가와라 유키나리, 오가와 코키, 세코 아유무, 나카토모 유토를 투입했다. 일본이 선제골을 노렸다. 후반 6분 이타쿠라 슈팅은 발디마르손이 막았다. 후반 10분 나가토모 중거리 슈팅은 발디마르손이 잡아냈다.
일본의 공격은 매서웠다. 후반 18분 오가와 슈팅은 빗나갔고 후반 19분 나카무라 슈팅도 수비에 막혔다. 일본은 후반 27분 시오가이 겐토, 고토 케이스케, 와타나베 츠요시를 넣고 나카무라, 다나카, 이타쿠라를 뺐다. 후반 31분 토미야스 헤더는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34분 쿠보 왼발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일본은 후반 37분 스즈키, 토미야스, 쿠보를 불러들이고 하야카와 토모키, 다니구치 쇼고, 사노 카이슈를 추가했다. 후반 42분 오가와가 스가와라 크로스를 헤더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리드를 안겼다. 결과는 일본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일본(1) : 오가와 코기(후반 42분)
아이슬란드(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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