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민심 속으로 11일째…“보수 쇄신·부산 발전 완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형준, 민심 속으로 11일째…“보수 쇄신·부산 발전 완성”

중도일보 2026-05-31 21:26:23 신고

3줄요약
20260531_212347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31일 해운대성당을 찾아 성지순례에 나선 신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대위 제공)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일을 사흘 앞둔 31일 부산 곳곳을 누비며 '걸어서 민심 속으로' 11일 차 일정을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일광여객 버스차고지를 시작으로 해운대성당, 유엔평화공원, 금성고 동문 체육대회, 수영로교회, 해운대전통시장, 깡통시장, 동천 일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박 후보는 버스 운수종사자들과 만나 "부산의 하루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의 수고로 시작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호국보훈 정신 강조하며 시민 접촉 확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두고 유엔평화공원을 찾은 박 후보는 호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박 후보는 "부산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도시"라며 "호국과 보훈의 정신을 미래세대가 기억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보훈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성고등학교 동문 체육대회를 방문해 동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531_212508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31일 부산 유엔평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환경정화 봉사활동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선대위 제공)

◆ 이명박 전 대통령 지원 유세 합류

수영로교회 예배와 해운대전통시장 방문 일정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함께하며 박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 전 대통령은 "박형준 후보는 진실하고 실력 있는 사람"이라며 "부산에는 말로 하는 정치인이 아닌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박 후보 측은 전했다.

이어 "부산 발전을 위해 박형준 후보가 추진해 온 일을 계속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은 보수 대통합과 부산 승리를 향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부산에서 보수 쇄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원도심 찾아 막판 지지 호소

박 후보는 이후 중구 부평동 깡통시장 일대를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저녁에는 부산진구·동구·남구를 잇는 동천 일원을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 후보는 "동천은 부산의 과거와 현재,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도시의 혈관"이라며 "자유롭고 행복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일까지 이제 사흘 남았다"며 "보수 대통합과 쇄신을 바탕으로 세계도시 부산을 완성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