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국민의힘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의 당선을 위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의 릴레이 지원 사격이 주말에도 계속됐다.
31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서 진행된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의 거리 유세 현장에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김용태 국회의원이 합류해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마이크를 잡은 김용태 의원은 찬조 연설에서 “정체된 안양의 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정 책임자의 교체가 절실하다”며 “지역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고 이를 시정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실천력을 겸비한 김대영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고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는 “바쁜 중앙당 일정 중에도 안양까지 단숨에 달려와 큰 힘을 보태준 김용태 의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안양시민 한 분 한 분의 염원을 담아 안전하고 품격 있는 명품 스마트 도시 안양을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평촌중앙공원 유세 현장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몰려 뜨거운 선거 열기를 보였다. 합동 유세를 마친 김 의원과 김 후보는 공원 광장과 산책로를 함께 이동하며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밀착형 스킨십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선거일이 임박함에 따라 김대영 후보 선거캠프는 관내 전통시장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 중심의 촘촘한 유세를 전개하면서 보수층의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막판 조직력 가동에 사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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