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 무대인사 현장에서 포착된 전지현의 영상이 SNS를 뒤흔들고 있다. 올백 머리에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팬들 앞에 선 그의 모습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천송이를 그대로 꺼내놓은 듯하다는 반응이 폭발적이다.
300만 돌파 자축…무대인사에서 터진 전지현 레전드 영상
'군체'는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겼다. 올해 개봉작 중 100만·200만·300만 관객 돌파를 가장 빠른 속도로 찍어낸 기록까지 세웠다.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지창욱,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등 주요 출연진이 극장을 찾아 관객과 직접 만났다. 전지현은 팬들의 요청에 화답해 다양한 표정 연기와 장난스러운 행동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천송이 귀환?…올백 머리 하나로 시간을 되돌린 40대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속 전지현은 올백 머리로 단정하게 머리를 넘긴 채 팬들을 향해 귀여운 표정을 연발했다. 아들 둘을 키우는 40대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빈틈없는 몸매와 생기 넘치는 얼굴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해당 영상은 각종 SNS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누리꾼들은 "진짜 천송이가 뚜벅뚜벅 걸어나온 줄", "40대 엄마 맞냐, 시간이 거꾸로 가는 사람", "군체 보러 갔다가 전지현한테 홀렸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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