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절친 딘딘과의 열애설을 거짓말탐지기 앞에서 단숨에 일축했다. 그것도 모자라 자신만의 남사친 철학과 이성관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말도 안 돼'…탐지기도 통과한 딘딘 열애설 부인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한 소유는 거짓말탐지기 앞에서 진행자 이용진의 돌직구 질문을 받았다. '딘딘과 사귀어볼까 고민한 적 있냐'는 물음에 소유는 "말도 안 된다, 한 번도 없다"고 즉각 선을 그었다.
'딘딘이 고백하면 어떻겠냐'는 추가 질문에도 "딘딘도 마음이 없을 것이고, 둘이 좋아하는 성향 자체가 너무 다르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소유에게 딘딘은 고민을 묵직하게 들어주고 팩트로 직격하는 든든한 술친구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첫 만남에 필 오면 친구 아냐'…소유의 명확한 이성 구분법
소유는 이성과 친구를 구분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공개했다. 처음 만났을 때 '저 사람 괜찮다'는 느낌이 오면 그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고, 반대로 처음부터 친구로 자리 잡히면 이성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논리다.
초등학교 동창인 정진운을 비롯해 91년생 라인 친구들과의 우정을 자랑하며 '한 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는 지론도 내비쳤다. '전 남친 대부분이 연예인이냐'는 질문에는 "맞는 것 같다"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성격 진짜 시원시원해, 남사친 기준 확실해서 보기 좋다", "딘딘이 팩폭 잘한다는 거 왠지 상상된다, 찐친 인정", "처음 만났을 때 이성인지 친구인지 바로 결정된다는 말 완전 공감", "전 남친 연예인 질문에 쿨하게 인정하는 거 대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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