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특히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막판 스퍼트를 위해 오세훈 후보는 물론 지도부 '투톱'까지 서로 다른 동선을 소화하며 시민 접점을 최대한 늘리는 데 주력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홍대입구역과 성수동, 강남역 CGV 앞 등 젊은 층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차례로 찾아 사흘 후 있을 본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최근 스타벅스 이슈를 고리로 '커피 한잔의 자유'라고 쓰인 앞치마를 입고 거리에 나섰다. '분노하면 6월 3일 투표장으로'·'자유와 일상을 지키는 선택'이라고 쓰인 피켓을 든 채 거리를 돌며 시민들을 향해 "국민의힘에 투표해주십시오"라고 외쳤다.
장 위원장은 이날 따로 유세차에 올라 연설은 하지 않고 도보로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최대한 늘리는 데 힘쓰는 모습이었다.
차량 이동 중에는 유튜브 중계를 통해 여당 후보들의 부족한 점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여당의 오만한 공천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최근 정부·여당을 향한 거친 언사를 우려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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