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왕' 션, ♥정혜영과 함께한 총 기부액 공개..."70억 원대"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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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왕' 션, ♥정혜영과 함께한 총 기부액 공개..."70억 원대" (사당귀)[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31 18:3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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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부왕' 션이 정혜영과 함께한 기부액이 70억 원대라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영표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표는 여러 개의 직함을 가지고 있는 보스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표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보스가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영표 밑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은 이영표를 두고 "선한 얼굴을 한 독재자다"라고 얘기했다.
 
북중미 월드컵 중계 파트너인 전현무는 "친해지면 본색을 드러낼 것 같다"고 했다.

이영표는 제작진이 "통제를 많이 하는 편이냐"고 묻자 "리더의 자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영표는 통제에 대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이 성장하고 잘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하는 따뜻한 도움의 말"이라고 표현했다.

이영표는 새벽 5시가 넘은 시간에 한강에 나와 있었다. 이영표와 1년 반째 일하고 있는 매니저가 약속시간보다 3분 늦게 등장했다.

이영표는 매니저에게 "5시 18분은 5시 15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새벽에 3분 늦은 건 좀 봐줘야 하지 않나"라고 이영표를 갑갑해 했다.



매니저는 자신을 한강으로 부른 이유를 궁금해 했다.

이영표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일정이 촘촘하다는 얘기를 하면서 체력 테스트를 통과할 경우 월드컵에 같이 가는 것을 고려해보겠다고 했다.

그때 션부터 심으뜸, 고한민까지 이영표의 러닝 크루 멤버들이 새벽 러닝을 위해 등장했다.

이영표는 크루 멤버들에게 매니저의 체력테스트 얘기를 해줬다.

이영표는 매니저가 체력테스트를 통과 못하면 자신이 매니저를 케어해야 하기 때문에 테스트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이영표 러닝 크루의 속도에 맞춰서 완주해야 했다. 매니저는 한국체대 졸업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점점 뒤쳐지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이영표 일행이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멕시코에 데려갈 생각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영표는 크루 멤버들과 함께 러닝을 마친 뒤 매니저를 기다렸다.

매니저는 뛰어서가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 
 
이영표는 "충격적인 등장이었다"면서 "실망스러웠지만 큰 동기부여가 됐다. 반드시 다음에는 뛰어서 들어오게 하겠다"고 했다.

이날 이영표는 러닝 크루 멤버들과 티타임을 가지면서 션의 기부금 총액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션은 "혜영이 하고 둘이 벌어서 기부한 금액이 70억 정도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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