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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타워크레인 안전협의회와 노조 간 임금 협상 잠정 타결에 대해 “노동자의 생존권과 건설현장의 안전, 타워크레인 산업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외치며 단결과 연대를 실천한 양대노총 타워크레인노조 지도부와 조합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타워크레인 안전협의회와 양대 노총 노조는 이날 2028년부터 임금 총액을 8% 인상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 이로써 타워크레인 파업은 나흘 만에 종료됐다. 파업 기간 박 의원은 노조 의견을 청취하는 등 양측 중재에 애써왔다.
박 의원은 “표준시장단가의 현실화와 노무비 조사방식 및 표준품셈에 대한 국토부의 개선 노력 약속도 결실을 맺도록 계속 지켜보고 독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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