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욱 의왕시장 후보, “대통령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의왕발전 시키도록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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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욱 의왕시장 후보, “대통령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의왕발전 시키도록 힘쓰겠다”

경기일보 2026-05-31 18:0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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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의왕 부곡동 도깨비시장 오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와 함께 공동유세를 개최했다. 윤원규기자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는 31일 “대통령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의왕발전 시키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의왕 부곡동 도깨비시장 오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공동유세를 개최했다.

 

이날 유세에는 이소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의왕지역 도·시의원 후보들과 운동원, 당원, 지지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정 후보는 “의왕은 변화하고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왔다”며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네트워크, 이소영 국회의원과의 소통이 합쳐진다면 의왕을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의왕은 예산이 적어 할수 있는 일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국·도비 예산 지원이 필요한데, 저에게는 그런 힘이 있다”며 “대통령의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제 고향 의왕을 분명하게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정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시절 비서실장을 가장 가깝게 모시면서 이재명 도정철학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추 후보는 “의왕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제가 도지사에 당선되면 정순욱 의왕시장 뛰고 국회에서는 이소영 국회의원이 든든하게 밀어주고 추미애가 경기도에서 받치면 의왕시의 숙원사업이 잘 풀려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이 분명하다”며 ”정순욱이 추미애고, 추미애가 곧 정순욱이고, 이재명 대통령 남은 임기 4년동안 의왕시장 정순욱을 통해서 의왕시를 확 바꾸고 싶다면 정순욱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이소영 국회의원은 “국회에서는 예결위 간사도 맡아 유능하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인정도 받았지만, 의왕에서는 제가 추진하려고 하는 일을 의왕시가 저를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이소영이 먼저 성과를 내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면서 협조조차 안했다”며 “이젠 힘도 있고 실력도 있고 좋은 아이디어도 있다. 어려운 일 있으면 서로 상의하고 도와주고 협력하고 손 맞잡고 동지로서 일할 수 있는 의왕시장과 꼭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후보를 의왕시장으로 만들어 주시고 박근철·장태환 도의원 후보와 김동국·서창수·김태흥·이랑이·김은영 시의원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 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일을 해내고 더 많은 발전을 가져오도록 힘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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