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때 이른 무더위에 최고 32.9도…광안리는 벌써 한여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산 때 이른 무더위에 최고 32.9도…광안리는 벌써 한여름

연합뉴스 2026-05-31 17:43:45 신고

3줄요약
부산 광안리는 한여름 부산 광안리는 한여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31 handbrother@yna.co.kr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부산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초여름을 넘어선 때 이른 무더위가 나타났다.

31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의 낮 최고기온은 29.5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금정구가 32.9도로 부산에서 가장 높았고, 부산진구 32.2도, 강서구와 북구 31.9도, 동래구가 각각 31.0도까지 올랐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광안리해수욕장에는 주말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렸다.

일부 시민들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거나 아예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혔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에 들어가 해수욕을 즐겼다.

백사장에는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하는 피서객들이 눈에 띄었고, 양산과 모자로 햇볕을 피하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도 많았다.

부산 광안리는 한여름 부산 광안리는 한여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31 handbrother@yna.co.kr

해변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모래사장에 앉아 이른 여름 분위기를 즐겼다.

기상청은 내달 1일에도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ad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