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부모들이 자살예방 리터러시 교육을 듣고 있다. 동부교육청 위센터 제공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28일 초·중학교 학생을 양육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리터러시 ‘양육 수다’를 실시했다. 교육은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가정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소통 기술과 행동 양식을 습득하도록 기획됐다. 위센터는 자녀의 연령에 따라 두 개의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보호자들은 ‘발달단계별 소통 기술’, ‘타인 존중을 위한 훈육법’ 등 자녀의 독립을 위한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익혔으며, 자녀의 마음건강을 위협하는 신호와 그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안을 습득했다.
이승찬 수습기자 lsc06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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