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전략산업 연계 AI융합 3D 프린팅 설계 프로젝트 심화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대 제공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RISE사업단은 지난 26~29일 교내 에듀파크에서 '2026학년도 지역 전략산업 연계 AI융합 3D 프린팅 설계 프로젝트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심화교육은 지역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디지털·AI 분야와 3D 프린팅 기술을 연계해 학생들이 단순 장비 활용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형 설계 역량과 실무 중심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초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에도 따뜻한메이커연구소 이충일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산업 현장의 3D 프린팅 활용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도왔다. 교육 과정은 3D 프린팅 기술의 산업 적용 범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도출, AI 기반 설계 지원, 3D 모델링, 출력 데이터 최적화, 시제품 제작, 후가공 및 결과물 개선 등 전 공정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주제를 설정하고, 이를 3D 프린팅 설계 결과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심화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젠스파크(Genspark), 냅킨AI(Napkin AI), 메시AI(Meshy AI), 제미나이(Gemini), 챗GPT(ChatGPT), 스케치업(SketchUp) 등 AI 기반 모델링 및 프로토타이핑 도구가 적극 활용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설계 방향을 시각화하며, 3D 모델링과 시제품 제작 과정에 적용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융합 역량을 강화했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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