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31일 이천 그랜드웨딩홀 앞에서 집중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장에서는 한 원내대표가 성 후보의 이천 대전환을 위해 마련한 ‘15만평 반도체 설계연구단지 조성 정책 전달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는 당 차원에서 이천을 글로벌 반도체 특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함께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막대한 국비 확보 및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중앙당이 함께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 원내대표는 지원 유세에서 “힘있는 여당 후보 성수석을 찍으면 반도체 산단이 이천에 옵니다”라며 “이천이 마주한 복잡한 얽힌 매듭을 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즉각적인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수적이라며 성 후보가 계획한 반도체 설계연구단지가 차질 없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원내대표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지원했다.
특히 15만평 규모의 반도체 설계연구단지가 조성될 경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규모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이천에 전례 없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수석 후보는 “당 지도부의 연이은 이천 방문과 정책 서명은 온전히 이천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이천의 미래를 위한 가장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천이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젊고 부지런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