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굿모닝인천’ 등이 국제표준화기구(ISO) 품질경영시스템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 사후 심사에서 '유지 추천' 평가를 받았다.
31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최근 시정소식지의 기획·편집·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사후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조직 상황과 리더십, 기획, 지원, 운영, 성과평가 등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주요 항목 전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품질경영시스템 운영 지침에 따라 품질 목표와 핵심성과지표(KPI)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점도 안정적인 운영 사례로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정소식지 분야에서 ISO 9001과 ISO 10002 인증을 동시에 취득한 바 있다. 공공 콘텐츠 분야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후 심사를 계기로 단순한 시정 홍보를 넘어 시민 중심 콘텐츠 운영 체계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정책 콘텐츠의 사실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의견과 피드백이 실제 콘텐츠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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