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돈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제대로 일할 일꾼 뽑아줄 것…실력 부족 민주당 침대축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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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돈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제대로 일할 일꾼 뽑아줄 것…실력 부족 민주당 침대축구만”

경기일보 2026-05-31 16:0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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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돈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이 31일 인천 동·미추홀갑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전략과 각오를 밝히고 있다. 국힘 인천시당 제공
심재돈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이 31일 인천 동·미추홀갑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전략과 각오를 밝히고 있다. 국힘 인천시당 제공

 

“이번 선거는 지역에서 제대로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에 시민들이 현명하게 잘 판단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심재돈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31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당의 독주가 이어지는 사태에 대해 국민들이 제동을 걸어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심 직무대행은 “본 투표가 가까워 질수록 주민들이 후보 개개인의 능력이나 신념, 지역에 대한 애정, 절실함 등을 더욱 잘 알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만큼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가 회복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은 점들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열심히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심 직무대행은 이번 선거 기간 가장 아쉬운 점으로 토론회 부족을 꼽았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토론은 굉장히 중요하고 핵심적인 가치”라며 “그러나 이번 선거 기간에는 토론회가 너무 적게 열려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침대 축구’를 했기 때문”이라며 “주민들에게 자신의 본 모습을 알릴 실력이 되지 않는다면 출마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실력 들통이 걱정돼 토론회에 나오지 않는다면, 선거에는 왜 나오느냐”고 했다.

 

심 직무대행은 “이번 선거는 한편으로 중앙에서의 삼권분립이 무너지는, 일당 독주가 이어지는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제동을 걸어줘야 하는 선거”라며 “누가 정말 제대로 된 일꾼인지 시민들이 잘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인천공항이나 청라국제도시를 계획하고 만든 당은 바로 국민의힘”이라며 “노태우 전 대통령 때 계획을 수립했고, 김영삼 전 대통령 재임 당시 공사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 민주당 쪽에서 환경 피해나 안개 등을 핑계로 반대했는데, 지금의 인천공항이 없다면 인천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도시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심 직무대행은 “주민들이 인천 발전을 위해 일할 정당, 제대로 일할 일꾼을 현명하게 뽑아줄 것으로 믿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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