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형은 31일 오후 5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노티드’ 등 유명 브랜드를 기획한 요식업 종사자다. 두 사람은 세 살 차이로, 조서형의 가게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인연을 맺었다.
조서형은 그간 예능을 통해 남편을 공개하며 “알게 된 지는 8년이 넘었다. 남편은 호텔에서 F&B를 전공했고, 요즘은 손종원 셰프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서형은 앞선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디어 결혼식이 열흘 남았다”며 “결혼식도 여러 일정으로 한 번 미뤘고, 웨딩 촬영조차 제대로 하지 못할 만큼 정신없이 준비해 버린 탓에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연락드려 모셔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마음이 오래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결혼식에서 마이크 잡고 진행하려다가 이거 쓰는데도 눈물 고여서 포기했다”며 “결혼식 하루만큼은 멀리서 와주신 걸음이 작은 대접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해 보려 한다. 다들 맛있는 갈비 드시고 가시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서형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 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을지로보석’, ‘여의도요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