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 뷰민라 솔로 첫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장식…피날레 무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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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 뷰민라 솔로 첫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장식…피날레 무대 화제

인디뉴스 2026-05-31 14:5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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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원필 온라인커뮤니티
데이식스 원필 온라인커뮤니티

 

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가수 신분으로 생애 첫 외부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에 올랐다. 2015년 데뷔 이후 11년 만에 처음 밟는 솔로 페스티벌 피날레 자리다.

데뷔 11년 만의 솔로 페스티벌 첫 무대

 

원필은 31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메인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했다. 까치산, 오월오일, 하현상, 로이킴 등의 공연이 끝난 뒤 가장 마지막 순서로 민트 스테이지의 대미를 맡았다.

솔로 가수 원필이 외부 페스티벌에 단독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공연 경력만큼은 검증이 끝난 상태다.

원필은 데이식스 멤버들과 함께 무브홀에서 출발해 올림픽홀, 잠실실내체육관, KSPO DOME을 거쳐 전역 후 국내 밴드 최초로 고척돔과 고양 스타디움에 입성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달 초 개최한 두 번째 솔로 콘서트 'Unpiltered'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솔로로서의 티켓 파워도 확인시켰다.

"환호 소리까지 상상하며 혼자 리허설"

 

원필은 공연 전 "솔로로 처음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되어 많이 설레고, 어떤 순간들로 채워질지 벌써 기대하고 있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혼자 머릿속으로 리허설하면서 관객들의 환호 소리까지 상상해봤다고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고척돔 찍은 사람이 페스티벌 피날레라니 당연한 수순", "뷰민라 역대급 라인업 원필이 마무리하다니 소름"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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