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최근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1층 도착장에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 공간을 만들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항 안 유휴공간(954.3㎡)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항 이용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스터 컨세션(Master Concession)’ 방식을 적용했다. ‘마스터 컨세션’ 방식은 전문 운영사가 복수의 브랜드 구성과 관리를 통합 수행하는 방식이다.
공항공사는 전문 운영사와 함께 여객의 이동 동선, 나이대, 체류 시간이 짧은 이용 형태 등을 분석, 환영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라이트 F&B 중심 공간으로 만들었다.
새로 만든 상업시설은 가족 단위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은 카카오프렌즈, 요아정X 에어봇, 올드페리도넛 등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휴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헌배 공항공사 김포공항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컨세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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