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아라뱃길지사(지사장 류웅선)는 인천경찰청과 함께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시설 개선을 통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31일 아라뱃길지사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광역예방순찰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라뱃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아라천 전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방문객이 붐비는 시천광장, 아라마루 휴게소, 계양아라온 및 자전거도로 일대가 중점 점검구역에 포함됐다.
특히 합동 점검반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특히 ▲노면 및 시설물 파손 여부 ▲진출입부 사각지대 시야 확보 여부 ▲안전난간 상태 ▲보행자-자전거 혼재 구간 등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인천경찰청의 지원으로 드론을 현장 점검에 병행 투입, 육안으로 접근 및 파악이 어려운 지형적 사각지대까지 세밀하게 조사하며 점검의 정밀도를 한층 높였다.
류웅선 지사장은 “아라뱃길을 찾는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유해·위험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을 적극 시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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