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 파주캠퍼스(총장 김정수)가 경기 북부지역 보건의료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동국대일산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서영대는 동국대일산병원(원장 백용해)과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문 임상실습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임상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완임 동국대일산병원 간호부장을 비롯해 외래팀장, 교육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영대에서는 장철인 입학부총장, 봉필준 경기RISE사업단장, 이연희 간호학과장, 홍희정 교수 등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심의 안전한 임상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간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영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동국대일산병원의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 실습교육을 수행하며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폭넓게 경험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대학과 의료기관이 연계해 지역 정주형 보건의료 인재를 육성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실습교육의 질 향상과 지역 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철인 입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임상 인프라를 갖춘 동국대일산병원과 함께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간호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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