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조사에선 인공지능(AI)과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현황 등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변화를 경제총조사에 처음으로 반영한다.
데이터처는 전체 사업체 약 753만개 중 44.4%인 약 334만개만 방문해 조사하고 행정 자료를 활용해 조사를 대체할 수 있는 항목을 확대해 응답자의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경제총조사는 국내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경영 실태 등을 동일 시점에 동일 기준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방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평가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통계법에 따라 진행한다.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경제총조사 결과로 AI 확산과 플랫폼 경제 성장 등 빠르게 변하는 산업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정부는 국민 맞춤형 정책 지원을 할 것”이라며 “경제총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제총조사 잠정 결과는 12월에, 확정 결과는 내년 6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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