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거침없는 청춘의 날것을 담은 수록곡 뮤직비디오와 함께 자신들만의 입체적인 '색감 서사'를 완성하며 글로벌 공감 성장세를 이끌어내고 있다.
31일 빅히트 뮤직 측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르티스 미니 2집 'GREENGREEN'의 수록곡 'Blue Lips'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숙소 수영장을 배경으로, 환하게 부서지는 물결과 멤버들의 서정적인 표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멤버 마틴의 연습생 시절 자작곡을 바탕으로 한 'Blue Lips'의 감성적인 수중 연출은 타이틀곡 'REDRED'가 보여준 거침없는 직진감과 완벽하게 대비되는 청춘의 짙은 상처와 성장통을 'BLUE' 색감으로 짚어낸다.
이는 컴백 전 앨범 샘플러를 통해 예고됐던 흑백 클로즈업의 'TNT', 투박한 날것의 질감 속 당나귀가 등장한 'ACAI', 1인칭 시점의 'Wassup'으로 이어진 앨범 'GREENGREEN' 속 코르티스표 청춘 서사의 피날레로서의 인상을 준다.
이처럼 날것의 청춘을 입체적인 기획력으로 그려낸 코르티스의 행보는 글로벌 대중의 깊은 공감 성장세로 직결되고 있다. 최근 주요 음원 차트 호성적은 물론 음악방송 10관왕 및 그랜드슬램이라는 압도적 성과가 이를 증명하는 바, 이들이 앞으로 펼쳐낼 거침없는 파급력에 이목이 주목된다.
코르티스 멤버들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컴백 후 6주 동안 10관왕을 채운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투표하고 응원해 주신 코어(팬덤명)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