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 10분 경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사흘 전 가로 2m, 세로 4.5m 크기의 지반 침하가 발생해 복구 작업이 이뤄진 곳이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8대, 소방 인력 45명을 투입해 약 1시간 10분 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지하 빗물관 공사 중 산소절단기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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