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데 대해 "사전투표율이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높아졌지만, 어느 지역 투표율이 높은지, 연령대별 수치 등을 분석해봐야 한다"며 "사전투표율이 높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어느 정당에 유리한지 불리한지 따지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 8411명이 참여, 23.5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62%)에 비해 2.89% 포인트 높은 수치로, 역대 지방선거 기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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