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첫 원정 직관에 나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프로팀을 상대로 역대급 승부를 예고한다.
내일(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4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개막전 독립리그 최강팀 연천미라클에 이어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 원정에 들뜬 분위기 속, 불꽃 파이터즈는 이택근이 ‘라인업 작성 대행’을 맡게 됐다는 소식에 술렁인다. 라인업 전권을 쥔 이택근에게 유희관은 곧바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인다. 반면 프로 시절 사직구장에서 유독 강했던 박용택은 “아무 데나 놔둬도 잘 쳤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데 이어 “1번 타자가 제일 좋다”라고 당당히 욕망을 드러낸다.
한편 지난 경기에 불참했던 정근우는 경쟁자 임태윤의 활약 소식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김성근 감독의 취향을 겨냥한 맞춤형 스윙으로 존재감을 어필하는가 하면, 이택근의 곁을 맴돌며 적극적인 자기 PR에도 나선다. 정근우의 눈물겨운 생존기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 역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선수들은 불꽃 파이터즈 투수들의 영상을 면밀히 분석하며 프로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다짐한다. 김용희 감독 또한 “시합에 들어가면 악착같이 해야죠”라며 정면 승부를 예고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 과연 승리의 축배를 들 팀은 누가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팀의 사활이 걸린 대결은 내일(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뉴스인스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