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2년 차' 박준금 “탁재훈 방에서 잤다” 폭탄 발언('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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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22년 차' 박준금 “탁재훈 방에서 잤다” 폭탄 발언('미운 우리 새끼')

뉴스컬처 2026-05-31 09:4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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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미우새’가 배우 박준금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60대 제니’로 불리는 박준금의 집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날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이 직접 방문한 박준금의 공간은 입구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풍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축구 스타 손흥민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까지 자리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건 규모부터 남다른 드레스룸. 무려 두 개의 드레스룸에는 명품 아이템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어 마치 백화점을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드라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상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박준금은 수십 년째 40kg대를 유지해온 자기관리 비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분위기는 곧 예능 모드로 급변한다. 옷을 정리하는 탁재훈의 능숙한 손길에 허경환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여기 자주 온 거 아니냐”고 추궁하자, 탁재훈은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박준금이 “재훈 씨 방에서 잔 적도 있다”고 깜짝 발언을 던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들썩인다. 두 사람 사이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날 세 사람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놓는다. 최진혁은 결혼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고, 박준금과 탁재훈은 재혼 가능성에 열린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끈다. 이어진 ‘결혼 후 듣기 싫은 말’ 주제 토크에서는 예상 밖 답변이 등장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돌싱 22년 차’ 박준금의 거침없는 입담과 탁재훈과의 티키타카 케미는 3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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