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이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공격 선봉에 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을 벌인다.
트리니다드토바고전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축구 대표팀의 최종 모의고사 중 첫 번째 경기다. 홍명보 감독은 예상대로 스리백 전술을 가동한다.
손흥민은 원톱을 맡는다. 2선 공격수로는 배준호와 이동경이 배치됐다. 김진규와 백승호가 중원을 담당하고 좌우 윙백으로는 옌스 카스트로프와 김문환이 낙점됐다.
스리백 수비 라인은 K리거 이기혁을 비롯해 조유민, 이한범이 꾸렸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홍명보호는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이후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어 같은 달 12일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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